2박 3일은 다낭 여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정입니다. 이 일정이면 바나힐 골든브리지, 미케 해변, 선짜, 오행산, 호이안을 무리 없이 돌 수 있습니다.
이 일정은 '하루 한 방향' 원칙입니다. 1일차는 시내, 2일차는 서쪽 바나 산, 3일차는 선짜·오행산을 거쳐 남쪽 호이안으로. 날씨에 따라 2일차와 3일차를 바꿔도 됩니다.
1일차: 미케 해변과 다낭의 밤
- 오전: 다낭 공항 도착, 호텔에 짐 맡기기(택시로 10–15분). 점심은 미꽝이나 분짜까.
- 오후: 휴식 후 오후 4시쯤 미케 해변에서 해수욕, 선짜 쪽 노을 감상.
- 저녁: 용다리, 사랑의 다리, 잉어용 동상 산책; 선짜 야시장에서 해산물. 토·일요일엔 밤 9시 용다리 불·물 쇼. 체력이 남으면 Sun World Danang Wonders의 썬휠 대관람차.
2일차: 바나힐 – 골든브리지 하루 종일

- 7:00: 바나힐로 출발(약 40–45분). 케이블카 대기를 피하려면 일찍.
- 8:00–11:30: 골든브리지, 르 자르댕 다무르 정원, 드바이 와인 저장고, 바나 린응사.
- 11:30–13:00: 정상에서 점심 뷔페.
- 13:00–16:00: 프렌치 빌리지, 판타지 파크, 알파인 코스터; 오후 4–5시쯤 하산.
- 저녁: 휴식 후 돼지고기 라이스페이퍼 쌈.
가장 편한 건 바나힐 당일 조인 투어(교통, 케이블카, 점심 뷔페, 가이드 포함)입니다. 직접 간다면 바나힐 케이블카 티켓을 미리 예약해 빠르게 입장하세요.
3일차: 선짜–오행산–호이안
- 오전: 높이 67m 해수관음상이 있는 린응사(바이붓)와 다낭만 파노라마.
- 점심: 오행산(투이선) 등반, 후옌콩 동굴과 논느억 석공예 마을.
- 오후–저녁: 호이안 구시가: 내원교(일본교), 푹끼엔 회관, 고가옥; 밤엔 호아이 강 소원등, 까오러우 먹고 다낭 복귀(심야편이면 공항으로).
선짜–오행산–호이안 조인 투어는 호텔 픽업으로 이 하루를 통째로 해결합니다. 시간이 부족하면 오후 오행산–호이안 반나절 투어도 좋습니다.
1인 예상 경비(항공권 제외)
| 항목 | 참고 금액(VND) |
|---|---|
| 해변 근처 3성급 호텔(2박, 2인 1실) | 60만–120만 |
| 바나힐(투어 또는 케이블카+점심) | 100만–130만 |
| 선짜–오행산–호이안 투어 | 약 55만–70만 |
| 3일 식비 | 60만–100만 |
| 택시·차량 호출 | 20만–40만 |
| 합계 | 약 300만–460만 |
참고 금액이며 시즌과 호텔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.
변형 일정: 여름(4–8월)에 바다를 좋아한다면 1일차를 참섬 투어로 바꾸세요. 어르신이나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바나힐은 반나절만 즐기고 오후엔 쉬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다낭 2박 3일에 호이안까지 갈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3일차 오후–저녁을 호이안(약 30km, 차로 40–45분)에 쓰고 가는 길에 오행산에 들르세요.
바나힐은 며칠째에 가는 게 좋나요?
날씨가 가장 좋은 날을 고르고 가능하면 주말은 피하세요. 붐비기 전 케이블카에 도착하도록 7시쯤 출발하세요.
다낭 2박 3일 경비는 얼마인가요?
항공권 제외 1인 약 300만–460만 동으로, 3성급 호텔, 바나힐, 선짜–오행산–호이안 투어, 식비, 교통비가 포함됩니다.